산호교통 황달연씨와 대전교통 백승호씨

산호교통 황달연씨와 대전교통 백승호씨가 대전시가 선정하는 6월의 친절기사로 선정돼 30일 표창을 받았다.

황씨와 백씨는 시내버스 친절서비스 향상과 인사하기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친절기사로 선정 됐다.

이달의 친절기사에게는 월 5만원씩 6개월간 친절수당이 지급되며 선진지 견학 기회와 차량 배차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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