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유성구협의회, 자연보호활동 전개

사진제공 : 유성구청

자연보호 유성구협의회(회장 차명오)는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한 일환으로 3일 오전 수통골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여마리의 토끼를 방사하고 새집 달아주기와 유원지내 청결운동 등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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