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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통일교육 담당자 워크숍’
올바른 통일교육과 남북관계에 대한 주제발표가져
2009년 05월 26일  21:53:51 탁인수 기자

‘2009 통일교육 담당자 워크숍’이 26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2009 통일교육 담당자 워크숍’이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대전시 교육청과 대전지역통일교육센터 주관으로 치러진 '2009 통일교육 담당자 워크숍'은 통일교육 담당 장학관과 장학사, 대전지역 통일교육위원, 초중고 통일교육 담당교사 등 3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통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통일교육 담당자의 전문성 및 교수능력을 배양하며,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과 통일교육을 일선교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이 질문을 하는 등 남북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으로 인해 높아진 대북관계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장청수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지적하며 미래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장 의장은 “남한과 북한의 무역규모 격차가 2004년 167배에 비해 2007년 248배로 점점 벌어지고 있다”며 “남과 북은 꾸준히 대화와 협력을 해오고 있지만, 북한의 의식 변화 없이는 격차가 줄어들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은 남북 관계를 더욱 악화시킨다”며 “상생과 공영의 남북관계를 위해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남북간 긴장완화를 실현해 화해와 협력, 평화공존을 통한 점진적 통일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영우 대전버드네중학교 교사는 현재의 통일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통일교육의 문제점으로 통일교육시간의 부족, 학생들의 무관심, 부정적 인식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응해 적절한 자료 사용과 맞춤형 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남북관계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통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한국산업은행 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영재교육에 대한 남북한의 이해를 전달하고, 자본주의 영재교육과 사회주의 영재교육을 비교했다.

 

그녀는 “남한의 영재교육은 개인의 영재적 능력을 개발시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면 북한의 영재교육은 국가경쟁력 강화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의 영재교육은 사회성분을 중시하고 폐쇄적인 사회 속에서 영재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일원적인 교육방식, 자율성을 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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