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7.15 수 21:10
> 뉴스 > 사회
     
대전 서부서, 양귀비 재배한 50대 검거
작년부터 자신의 집에서 양귀비 157주 재배
2009년 05월 14일  10:05:37 탁인수 기자

대전 서부경찰서는 주택화단에 양귀비를 불법재배한 선모(50)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13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선씨는 자신의 집 화단에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앵속(일명 양귀비) 157주를 불법 재배해온 혐의다.


경찰은 지난 6일 선씨 집 화단에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다는 주변사람들의 신고로 선씨 집을 조사해 양귀비 재배사실이 확인되어 선씨를 붙잡았다.


붙잡힌 선씨는 "작년 산에 놀러 가서 싹이 난 야생화를 퍼다가 자신의 집 화단에 키웠을 뿐"이라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선씨는 평소 야생화를 키우고 꽃을 가꾸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양귀비 157주 모두를 압수해 보건소로 인계하고 선씨에 대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


지역형사 관계자는 “선씨는 양귀비를 피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양귀비는 꽃이 예뻐 농가에서 화초용으로 가끔 키우는 경우는 있으나 도시에서 이런 경우는 드물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 동구의회 두번째 의장 선거 후보
대전시립 미술관 소장품에 과학 기술
대전 예당 제작 연극 바람이 분다 온
대전시의회 상임위 구성 두고 다시 파
둔산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점
사회
둔산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점
세종충남대병원 내일부터 진료 개시
대전 외국인 주민 통합 지원 센터 설
한국환경공단 최우수 악취 분석 전문
코로나 19 자가 격리자 관리 감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