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청소년 모집 후 단란주점에 공급
30일 대전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청소년 7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여성을 고용후 노래방과 단란주점등에서 성매매를 시킨 보도방 업주 김모씨(25)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30일 대전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청소년 7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여성을 고용후 노래방과 단란주점등에서 성매매를 시킨 보도방 업주 김모씨(25)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