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르네상스 전략"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오류동 하나은행 10층 강당에서 주민 등 2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르네상스 전략과 문화원의 역할을 중심으로 중구포럼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 논문발표자는 정강환(배재대 교수)의󰡒지역활성화형 도시축제의 개발전략󰡓과 김형철(한국여가운동대전충청본부장)의󰡒세계청소년민속축제의 중구개최 가능성󰡓조성남(중구문화원장)의 “중구 르네상스를 위한 중구문화원의 역할󰡓 주제를 발표하였다.

문무공(중구문화체육과장)과 윤준백(중구의회 의원), 이태호(대흥동 문화예술거리번영회), 배문숙(중도일보), 김선미(디트뉴스 논설위원), 김동식(한밭사랑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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