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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차별성 시도 '효과 글쎄'
시의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공약을 만들길 바란다”
2008년 12월 11일  17:05:51 김상수/이동우객원기자
대전은 3번을 좋아한다며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오원균 후보
대전시 교육감 선거를 일주일여 남기고 각 후보 진영들의 치열한 득표전이 불을 뿜고 있는 가운데 기호 3번 오원균 후보가 자신의 공약 발표를 통해 타 후보와의 차별을 시도했지만 일부에서는 오후보의

11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오후보는 정기 학교 평가 폐지와 중학교사 동서 연한 근무제 폐지 등의 교원 공약과 대안 학교 설치를 비롯한 재활센터설립, 초등학교 냉난방 시설 완비 등의 복지 공약을 내놨다.

오 후보의 공약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공약을 위한 공약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대전시의회 박희진 (교육사회위원장)의원은 “초등학교 냉난방 공사는 이미 올 예산에 297억원이 배정되어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공약을 만들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또한 재활센터 건립 공약에 대해 “공약을 위한 공약적 표현”이라며 “재활센터는 시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해 관계공무원들이 연구 검토 중에 있다”고 오 후보의 공약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박의원은 “교육감의 역할은 학교발전과 학업성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교육감후보는 오버하지 말고 학교의 발전과 학력 신장을 위한 공약을 개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오 후보는 “동서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사 순환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를 대폭 수정할 것”이라고 강조해 현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사 순환제를 전면 부인하고 나서 구도심권 교사들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다.

이날 오원균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기학교평가 폐지- 대안 학교 현장방문 평가(불시) ▲중학교사 동서연한 근무제폐지 ▲교권 수호위원회 구성 대안학교 설치 ▲한밭교과 교육연구원 설치 ▲특수학교졸업생을 위한 재활센터설립 ▲초등학교 교육시설보완(냉난방기등) ▲서울권진학생을 위한 대전학사운영 ▲전문계고 마이스터고 지정육성 ▲준거집단활성화: 지도교사인센티브등 10개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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