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11월 21일 전시…대전·충청 젊은 작가 소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미술관이 대전·충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인 넥스트코드 2021 참여 작가로 김수진, 김영진, 박지원, 이상균, 임승균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 2021은 올 10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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