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신아트컴퍼니와 협력…12월까지 효 문화 관련 연극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 효 문화 진흥원 공연장이 대전 문화 재단과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 후원으로 추진하는 올해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극단 아신아트컴퍼니와 협력해 올 12월 말까지 효 문화 관련 연극을 10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아신아트컴퍼니는 큰 호응을 얻었던 마당컬 청사초롱 등 창작 공연 3개 작품, 관객 체험과 지역 교류 프로그램 2개 작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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