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교향악단이 새해 마스터즈 시리즈 1로 2021 신년 음악회를 준비해 이달 15일 시립 연정 국악원 큰 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객원 지휘 백윤학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협연으로 번스타인의 세레나데와 바르톡의 현악기와 타악기,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향 홈페이지(www.dpo.or.kr)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