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새마을부녀회 최효심 회장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새마을부녀회 최효심 회장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최효심 회장은 2017년 대전 서구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위촉돼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각종 새마을부녀회 사업을 진행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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