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정 국악원서…국민 안녕·평안 춤사위로 풀어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무형 문화재 제15호 승무 예능 보유자 법우 송재섭 스님이 60년 춤 인생을 이달 18일 대전시립 연정 국악원 큰 마당에서 제25회 정기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스님은 국민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고, 대한민국에서 하루 속히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춤사위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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