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18곳 집중점검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복도식 아파트 도시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중구는 관내 20년 이상 노후화된 복도식 아파트 18곳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 CNCITY에너지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내용은 아파트 내 ▲도시가스 배관 벽체 통과부의 가스누출 여부 ▲입상 배관 도색 및 부식 상태 확인 ▲기타 가스사용시설 설치 기준에 따른 적합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부적합한 사항이 있을 경우, 시설물 관리주체가 유해 요소를 제거하고 시설물을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으로 위해 요소를 제거하고 가스 누출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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