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신청 접수…23일 남수 작가 초대 진행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정보 문화 산업 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대전 웹툰 캠퍼스 '만화가 있는 저녁' 참가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달 23일 열릴 예정인 만화가 있는 저녁 초청 명사는 네이버 웹툰 인기 작품이자 현재 가수 김준수, 적재, 로꼬, 양요섭과 OST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바른 연애 길잡이 남수 작가다.

이날 작품 이야기와 사전 접수한 질의를 기본으로 실시간 채팅을 반영한 질의 응답과 사인 굿즈 등 다양한 경품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만화가 있는 저녁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웹툰 캠퍼스 홈페이지(www.daejeonwebtoon.com)에서 확인하거나, 진흥원 콘텐츠사업단(070-4470-295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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