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점검·평가 결과…5개 항목 평가서 높은 점수 받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올 10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하천 관리 사업소와 5개 자치구에서 실시한 올 추계 하천 제방 일제 정비 현장 점검과 평가 실시 결과 유성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 달 16일부터 20일까지 축제와 호안, 하도 정비 등 5개 항목을 실시했고, 모든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유성구를 최우수 기관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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