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과 인미동 의원은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김병동 회장은 “두 의원은 유성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의 발전은 물론 영유아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보육정책 수립을 위해 앞장서 온 공이 커 이 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희환인미동 의원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과 부모, 보육교사 모두를 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재선의원인 이희환 의원과 인미동 의원은 제8대 후반기 부의장과 사회도시위원장으로 각각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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