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3일만에 400억 넘어서…지역 경제 회복 한 몫 기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대전 모든 지역에서 추진하는 온통 세일 첫날 180억원의 온통대전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통세일 시작 3일 만에 온통대전 발행액이 4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첫날인 이달 1일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80억원을 발행했다.
발행한 온통대전은 지역 내 소비만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회복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송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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