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일 112개사 참가…3D 가상 전시관, 수출 상담회 등 개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조달청과 한국 보건 산업 진흥원이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K-방역 온라인 나라 장터 엑스포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K-방역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역 물품을 홍보하며,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진단 제품, 방역 용품, 혁신 기술 제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 우수 방역 기업 112개 회사가 참가하는 3D 가상 전시관을 운영하며, 수출 상담회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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