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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동 르네상스프로젝트 추진
전문가 초청 간담회...골목상권의 맛있는 변화를 위한 의견 수렴, 차별화된 콘텐츠로 상권 활성화 도모
2020년 10월 08일  15:50:05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대전 대덕구는 지난 7일 구청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주민·상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상동 르네상스프로젝트 추진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7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목상동 음식특화거리 르네상스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갖고, 맛있는 변화를 통한 낙후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골목경제회복지원 공모사업에서 ‘목상동음식특화거리 르네상스프로젝트(부제 : 골목의 재발견, 맛있는 색을 입히다)’로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갖게 됐다.

주민·상인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특화된 볼거리·먹거리가 있는 상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마케팅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골목의 맛있는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추진에 내실을 다져가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박정현 구청장은 “단순히 골목상권의 외관을 바꾸는 사업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누구나 찾고 싶은 골목을 만드는데 이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며 “맛있는 변화를 통해 목상동음식특화거리가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통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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