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턴 25명 배치…12월 말까지 시·자치구 등에 공유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공공 빅 데이터 청년 인턴십 사업으로 청년 인턴 25명을 배치하고, 다양한 분야의 빅 데이터를 분석해 현업 부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빅 데이터 분석은 다음 달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분석 결과는 검토와 부서 의견을 반영해 수정 보완한 다음 올 12월 말까지 시·자치구 등에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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