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11.26 목 18:07
> 뉴스 > 정치/행정
     
김재혁 도시공사 내정자, 대전시민 아니다
김재혁" 주소이전은 하겠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사는 검토"?
2020년 09월 28일  15:58:15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사진아래> 대전시의회 우승호 의원<사진위>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가 대전시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가 28일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우승호 의원의 주민등록법 위반 지적에 으로 주소는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혁 내정자 현재 주소지는 서울 서초동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간 대전 정무부시장으로 있으면서 주소이전 조차 하지 않아 대전시민이 아닌 것.

우승호 의원은 28일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질의에서 대전에서 정무부시장으로 혜택을 받았으면서 세금은 서울 서초구에 납부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대전 정무 부시장으로 있으면서 세금은 서울 서초구에 내는데 대전시에서 지원받을 것 다 받고 월급도 대전시에 받았다”며 “대전시민들 입장에서는 대전시에 주소지를 둬야 하는 것은 맞는데 그렇지 못했다. 아쉽게 생각한다”고 지적을 이어갔다.

이에 김 내정자는 “더 이상변명의 여지없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김찬술 청문간담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도시공사사장에 임명 받으면 주소이전 생각하는가라고 따졌고 김 내정자는 “(주소)이전 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주소는 현재 대전 거주지로 이전하겠다면서도 서초구에서 대전으로의 이사는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밝혀 주민등록상 주소만 대전으로 이전하겠다는 뜻으로 결국 형식은 갖추겠지만 완전한 대전시민은 고민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찬술 위원장은 “주소이전과 필요한 재반적인 상황 갖춰 달라"고 다시 한 번 당부 했다.

     관련기사
· 대전시의회, 김재혁 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적격· 운동권 허태정 정보 기관 수장 부시장 내정
· 정보 부시장 비난 속 정치권 비판 이어져· 경제 전문가 정무 부시장 허태정이 부풀려
· 허태정 휴가 전 회전문 인사에 남다른 견해· 김찬술 대전시의원, 허태정시장의 인사 작심 '비판'
·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통과 예상?· 김재혁 내정자, 허태정시장 정책 실패 감싸기 급급
안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 발굴 유물 특별전 신비의 거울,
도로 위험 탐지 솔루션 프로젝트 영상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위해 대전보훈
대전시 숙의민주주의는 없다
북부 산림청 사회적 경제 분야 산림
정치/행정
대전시 숙의민주주의는 없다
중기부 대전 잔류 정세균-허태정 시각
대전 뉴딜로 먹거리 창출은 물론 지역
대전 의료원 AHP 연기 유불리 따질
대전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5일차 행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