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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형 5Green 뉴딜...5개 분야 총 20개 세부추진과제 마련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GREEN 주차장 조성 등 총 20개 사업...총사업비 369억 원 투입
2020년 09월 14일  10:53:32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유성형 5Green 뉴딜 계획’ 인포그래픽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유성구가  ‘유성형 5Green 뉴딜사업’ 세부실행과제를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11일 유성구 5Green 뉴딜사업 추진단(TF) 1차 회의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담은 5개 분야 총 20개 세부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세부과제는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화 ▲국공립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도시숲‧산림휴양 뉴딜사업 ▲친환경 GREEN 주차장 조성 ▲우리동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등으로 올해 104억 원, 2021년부터는 2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유성구에 따르면 우선 환경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위해  체육센터(구즉, 진잠) 두 곳의 조명을 LED로 전면 교체하고 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사업 시 냉난방시설을 에너지절약형 공조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에 3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참여형 마을 단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도 추진한다.

현재 유성구는 5억1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유성형 그린뉴딜을 접목한 도시공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환경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친환경·저탄소 주거공간 조성을 위한 주택단지 등에 태양광 설비 설치 지원,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과 친환경 공법이 적용되는 죽동 공용주차장 건립, 2040년까지 관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 등 다양한 사업들이 함께 추진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친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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