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유튜버 골드버튼(100만 구독자)을 꿈꾼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김진규 원장)은 ‘대전CKL 일찍월장’ 사업을 통하여 지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8월28일 지역 최고의 크리에이터 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고의 MCN 소속사인 ‘트레져헌터’ 등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로부터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앞으로 이들은 9월 1달간 온라인 컨설팅을 통하여 총4건(1건 대전소재)의 영상을 제작하며 경쟁을 통해 5명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선발된 이들은 국내 유명 유튜버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광고를 지원하여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김진규 원장)은 앞으로도 초기 크리에이터 뿐 아니라 이미 기반을 마련한 크리에이터들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대전에서 골드버튼을 받는‘스타’ 크리에이터가 탄생할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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