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8일 열린 KAIST 2020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과학기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좌)신성철 KAIST 총장 (우)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8일 열린 KAIST 2020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과학기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우)신성철 KAIST 총장
KAIST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8일 열린 2020 학위수여식을 3개의 행사장으로 분산하여 개최했다. (좌측부터) 터만홀 학위수여식장, 대강당 학위수여식장, 정근모콘퍼런스홀 학위수여식장
KAIST가 28일 대전 본원 대강당 등 3개 장소에서에서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28일 열린 KAIST 2020 학위수여식에서 정근모콘퍼런스홀에 입장한 졸업생들이 줌(ZOOM)을 통해 중계되고 있는 학위수여식에 참여하고 있다.
28일 열린 KAIST 2020 학위수여식에서 터만홀에 입장한 졸업생들이 줌(ZOOM)을 통해 중계되고 있는 학위수여식에 참여하고 있다.

 

▲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8일 열린 KAIST 2020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과학기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우)신성철 KAIST 총장

▲ KAIST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8일 열린 2020 학위수여식을 3개의 행사장으로 분산하여 개최했다. (좌측부터) 터만홀 학위수여식장, 대강당 학위수여식장, 정근모콘퍼런스홀 학위수여식장

 

▲ 28일 열린 KAIST 2020 학위수여식에서 터만홀에 입장한 졸업생들이 줌(ZOOM)을 통해 중계되고 있는 학위수여식에 참여하고 있다.
▲ KAIST가 28일 대전 본원 대강당 등 3개 장소에서에서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 28일 열린 KAIST 2020 학위수여식에서 정근모콘퍼런스홀에 입장한 졸업생들이 줌(ZOOM)을 통해 중계되고 있는 학위수여식에 참여하고 있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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