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시청서 인증서 등 수여…5년 동안 1500만원 장려금 받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1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올해 대전시 명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해 대전시 명장은 석공예 부문 전통 석재 전문 대표 서복수 씨, 화훼 장식 부문 영림 플라워 대표 송영순 씨, 제과 제방 부문 하레하레 대표 이창민 씨다.

이들은 지난 해 대전시 명장 제1호로 선정된 카신모터스 김용이 대표에 이어 제2호부터 제4호까지의 명장 번호를 부여 받고, 매년 300만원씩 5년 동안 15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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