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평송 문화 센터서 개막…동아리 공연·레크레이션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시설 관리 공단이 이달 22일 평송 청소년 문화 센터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청소년 행사인 올해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개막식은 평송 청소년 문화 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코로나 극복 샌드 아트, 온라인 소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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