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아파트 생활집기류 철거 작업

대전둔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는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용문동 협신아파트 현장에 찾아가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 날(12일)  의용소방대 40명이 침수 된 아파트 안에서 생활 집기류를 밖으로 옮기고 있다.

[ 시티저널 대전광역시 둔산소방서 여인규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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