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시 동구 구도동에 위치한 안전장비 생산 업체인 ㈜스마트코리아 장채원 대표이사가 충남대학교 도서관에 살균용 공기정화기를 기부했다.

 ㈜스마트코리아 장채원 대표이사는 6월 18일(목) 오후 15시 30분,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8,000만 원 상당의 공기정화기 25대를 전달했다.

 충남대는 유해가스 및 살균에 탁월한 공기정화기를 학생과 지역민들의 이용이 많은 도서관에 설치할 예정이다.

 장채원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에서 일하는 기업인으로서 충남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고 공부하는 도서관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면 좋을 것 같아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요즘과 같은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사회에 나가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2013년 설립된 ㈜스마트코리아는 대기 중 유해가스 및 살균 기능이 탁월한 공기 정화기를 비롯해 실험실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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