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TP 17억 투입…공간·프로그램 마련 12월 문 열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테크노 파크가 과학 기술인·기업인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랫폼에는 과학 기술인과 기업인의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융합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올 12월쯤 문을 열 방침이다.

플랫폼 구축 위치는 탑립동 옛 대전 TP 건물로 지상 1, 2층에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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