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 억지 주장 반론…보조금 사업 중앙회 승인 규정 없다 해명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 장애 경제인 협회 대전충남 지회에서 보조금 부정 수급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밝혀 왔다.

협회 대전충남지회 배영철 지회장은 회원 자격을 잃어 회원이 아니고, 지회장도 아니라는 것은 A 씨의 억지 주장이며, 자신은 사업자 등록증이 있는 장애인 기업으로 회원도 맞고 지회장도 맞다고 반론했다.

또 각 지회의 보조금 사업은 각 지회의 독립된 사업자 등록증으로 각 지회가 독자적으로 하는 것으로 중앙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 어떤 규정도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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