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곳에 25단 설치…지역 사회 기부 등에 사용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부터 도심 속 생태 환경을 개선하고, 양봉 산업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전 도시 양봉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 도시 양봉장은 대전시청 옥상을 비롯해 관공서·연구 기관 등 4곳에 25군을 설치, 올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생산한 꿀은 지역 사회 기부와 친 환경 도시 대전을 홍보하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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