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신청 접수…콘텐츠 100개 제작 누구나 이용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이 대전 시민 대학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습자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온라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대전 시민 대학 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만나는 대전 시민 대학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하며, 지원자는 강의형 강좌나 실습을 함께하는 혼합형 강좌로 선택 지원해야 한다.

지원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에서 신청서와 학습 설계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 우편(esm@dile.or.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약 100개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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