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이메일 접수…소정의 원고료·취재비 지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시 인권 센터에서 이달 19일까지 제3기 대전시 인권 기자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으로 청소년을 포함해 인권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서는 전자 우편(djhr1210@naver.com)으로 접수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올 3월부터 1년이며, 지역 인권 현안 취재와 생활 속 인권 기사를 작성하는 일을 한다. 기자단에는 소정의 원고료와 취재비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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