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올해 첫 전시…11일~4월 5일 3~5 전시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 2019 신 소장품전 : 현대 미술의 채도를 이달 11일부터 올 4월 5일까지 미술관 3~5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립 미술관이 지난 해 새롭게 수집한 작품 35점으로 구성, 한국 근현대 미술과 뉴 미디어 부문을 대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막 행사 없이 개최하며. 당분간 도슨트 전시 안내 서비스 역시 운영하지 않는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