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 예술가의 집서…작가 7명 다양한 분야 협업 공연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 20일 2019 차세대 아티스타(artiStar) 지원 사업 DNA project 공연을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올해 차세대 아티스타로 선정된 7명의 공연 분야 예술가가 '별(artiStar)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음악, 국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를 확인하거나, 전화(042-480-103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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