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된 이 마을은 주거 밀집지역이면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으로 행사에 앞서 이 마을 350가구에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를 완료한바 있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이상미 통장은 “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만큼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불조심 등을 생활화하여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티저널 임재만 시민기자 ]
임재만 시민기자
taeng33@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