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 도로공사 아산 천안 건설 사업단이 고속국도 제1호선 동이-옥천 확장 공사 구간 내 옥천 휴게소 부근 자고치 육교 철거 작업과 관련해 이달 19일 해당 구간 고속도로 본선 양 방향 주행 차로와 추월 차로의 교통 소통을 일시적으로 전면 제한하기로 했다.

이번 교통 제한은 경부 고속도로 해당 구간 주행 차로와 추월 차로를 오전 9시 30부터 40분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40분까지 각 10분씩 2회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