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22일 방문·온라인 접수…11월 29일 결과 발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내년 대전 예술가의 집 정기 시설 사용 신청을 받는다.

정기 시설 사용 신청 공간은 200석 규모 공연장인 누리홀과 1~8 전시실이다. 사용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artisthouse@dcaf.or.kr)으로 신청해야 한다.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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