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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 위성 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식
30일 대전 본원서…1989년 인공 위성 연구 센터로 시작
2019년 10월 23일  18:26:22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KAIST가 국내 최초 인공 위성을 쏘아 올린 KAIST 인공 위성 연구소의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이달 30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KAIST 인공 위성 연구소 초대 소장이자 우리나라 최초 국적 위성인 우리별 1호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 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 가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원호 거대 공공 연구 정책관·국가 과학 기술 연구회 원광연 이사장·한국 항공 우주원 임철호 원장·한국 천문 연구원 이형목 원장 등 정부와 항공 우주 연구 분야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AIST 인공 위성 연구소는 1989년 8월 인공 위성 연구 센터로 설립해 1990년 2월 한국 과학 재단의 위성 분야 우수 연구 센터(ERC)에 선정됐다.

설립 직후부터 우주 분야 인력 양성과 위성 기술 전수를 위해 영국 서리대학(University of Surrey)과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전기 전자·물리학·통신·제어·회로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의 우수한 학생 5명을 파견해 인공 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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