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12.10 화 18:19
> 뉴스 > 사회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총 4040억 원
전년 2470억 원 대비 63.6% 늘어
2019년 10월 22일  17:45:54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금액이 40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 평균 11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했다. 년간 4040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생긴 것.

지난해 전국의 보이스피싱 범죄는 2017년 2만 4259건에서 40.7%(9,873건) 증가한 3만 4132건을 기록했다. 매일 평균 93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한 것이다.

지방청별로는 지난해 서울이 9972건(29.2%)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남부 5883건(17.2%), 경기북부 2814건(8.2%) 순이었다.

2017년 대비 2018년 범죄발생 증가율이 가장 곳은 165.9%의 강원이었고, 다음으로 경남 74.4%, 경기북부 70.8%, 울산 52.0%, 인천 51.9%였다. 광주와 전남만 2017년에 비해 발생이 줄었다.

이에 따른 지난해 피해금액은 4040억원으로 2017년 2470억원에서 1570억원(63.6%) 늘었다.

지방청별로는 지난해 서울이 1413억원(35%)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경기남부 706억원(17.5%), 경기북부 284억원(7%) 순이었다.

2017년과 비교해서 2018년 피해금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224.3% 증가한 강원이었고, 대전 114.3%, 경기북부 110.4%, 인천 109.4%, 울산 80.6%가 뒤를 이었다.

보이스피싱 유형별로는 지난해 피해자 3만 4595명 중 기관사칭형 피해자가 6684명이었고, 대출사기형 피해자는 기관사칭형의 4배가 넘는 2만 7911명이었다.

피해자 성별로는 기관사칭형의 경우 남성이 1648명, 여성이 5036명이었고, 대출사기형은 남성 1만 6195명, 여성 1만 1716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기관사칭형 6684명 중 20대 이하가 2918명(남성 338명, 여성 2580명)으로 43.7%를 차지했고, 대출사기형에서는 전체 2만 7911명 중 40대와 50대가 각각 9306명(33.3%), 8727명(31.3%)으로 많았다.

소병훈 의원은 “올해 상반기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와 피해를 볼 때 지난해 피해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보이스피싱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 보이스피싱으로 재산을 한순간에 잃어버릴 정도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특별전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
보전 산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병무청 올해 추가 병역 판정 검사 실
애호가와 함께하는 대전 와인 문화의
대전 국회 의원 모두 당선 때 지역
사회
병무청 올해 추가 병역 판정 검사 실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대학
대전시 도로명 주소 활성화 대통령 표
산지 정보 시스템 기능 개선 위해 일
산림청, 수요자 중심 산림경영지도사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