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4일 인증패 수여…9월 30일 국토부에 추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14일 시장실에서 올해 대전시 공동 주택 모범 관리 단지에로 선정한 3곳의 아파트에 모범 관리 단지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가 선정한 모범 관리 단지는 서구 복수동 초록 마을 5 단지 아파트, 서구 도안동 도안 아이파크 아파트, 대덕구 비래동 비래 현대 아파트 등 3곳이다.

모범 관리 단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공동 주택 우수 관리 단지에 지난 달 30일 추천했으며, 이후 국토부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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