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6일 테미오래 일원서… 다양한 행사 펼칠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테미오래 일원에서 올레 아트 페스티벌(Ole'Arts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옛 충남도 관사촌에서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학술 행사를 펼친다.

특히 대전 문화 재단에서는 찾아가는 문화 예술 활동으로 2019 신나는 예술 여행 공연과 대전 재즈 협회 3개 팀이 오래 당신과 함께 재즈가 있는 밤 초청 공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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