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9월 6일까지 실시…시민 불편 최소화 중점 추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건설 관리 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쾌적·안전한 도시 환경 정비를 위해 주요 공사 현장, 간선 도로 등의 안전 관리 실태를 일제 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일제 정비는 건설 관리 본부 소관 공사 현장, 간선 도로, 교량 등 시설물의 사전 점검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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