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본원과 산성도서관의 융합독서, 문화예술·창의놀이 분야 총 51개 모집단위다.

강사 1인이 본원 상반기 3·4기와 산성도서관 하반기 등 최대 3개 모집단위에 동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양식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집기간 내 전자우편(djsecclib@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그램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2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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