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하 운전직원 친목모임인 ‘운우회’는 31일 오전 10시 안영동 ‘뿌리공원’에서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한 운우회 가족 450여명이 참여해 조경수 1,000그루를 심고 앞으로 회원 및 가족이 나서 시비, 전지 등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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