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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넘치는 천안!! 천안시티투어 운행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4회 운행…다채로운 체험코스 및 관광객 편의 확충
2019년 03월 04일  22:06:21 김일식 기자 news@gocj.net
   
▲ 문화관광과(시티투어 운행 모습)

[ 시티저널 김일식 기자 ] 유관순 열사의 고향이자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보는 천안시티투어가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4회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천안시티투어’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4회(화·목·토·일요일) 운행되는 천안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 출발해 오후 4시 30분까지 천안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와 관광지 등을 버스를 타고 투어 가이드와 함께 한 번에 돌아볼 수 있어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올해는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천안의 관광지, 유적지, 문화재 관람뿐만 아니라 독립운동 유적지를 집중해 방문하는 ‘나라사랑 코스’를 신설했다.

   
▲ 문화관광과(시티투어 운행 모습)

이번 천안시티투어는 크게 정규코스와 한시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정규코스외 다양한 체험코스는 다채로운 천안관광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코스는 독립기념관, 이동녕선생 기념관, 유관순열사 사적지 등 천안의 역사 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코스이다.

화요일에는 ‘천안·아산코스’가 운영돼 아산시의 외암리민속마을 ,현충사까지 방문할 수 있다.

목요일에는 봉선홍경사갈기비와 직산향교 등을 둘러볼 수 있는 ‘동서북권 코스’가 운영되고, 토요일에는 천안시립예술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관람한 뒤 상록리조트 놀이기구까지 탈 수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사랑 코스’가 운행된다.

일요일에는 유관순열사 사적지와 이동녕 선생 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라사랑 코스’로, 천안의 역사적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

특정시기에만 운영되는 한시 테마코스는 배꽃사잇길 걷기, 치즈만들기,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체험, 밤 줍기, 거봉포도따기, 사과대추 따기 등 체험과 천안의 보물에 대해 알아보는 천안보물찾기 체험을 진행한다.

천안은 각 지역 교통의 요충지로 자동차, 대중교통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철도, KTX 및 수도권 전철 등의 연계된 천안시티투어는 성인 기준 4,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친구, 지인,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일정 및 예약 등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시청 문화관광과, 천안역 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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