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2.22 토 21:03
> 뉴스 > 문화/연예 > 공연/전시
     
극단 신세계 '파란나라' 대전 예당 무대에 오른다
10·11일 앙상블 홀서…집단과 개인 사이 불안 주제로 확장
2018년 08월 02일  17:56:07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2016년 미국 고등학교의 파시즘 실험인 제3의 물결을 모티브로 제작, 고교 교실을 확장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근본 주의, 폭력, 혐오를 적나라하게 내보이며 연극계를 뜨겁게 달구고 지난 해 재공연까지 거듭 호평을 받은 극단 신세계의 파란 나라가 이달 10일과 11일 대전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꼼꼼한 학교 현장 취재와 일반 학생과의 협업 워크숍·토론 방식을 거쳐 제작한 이 공연은 경쟁 시스템에 매몰된 한국 사회를 반영한 축소판을 극의 무대가 되는 교실 안에서 보여준다.

초연 당시 일반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집단 주의를 거칠게 그렸으며, 재공연에서는 이에 더해 근본 주의와 다른 사람을 향한 폭력과 혐오 문제에 방점을 두고 사회적 존재로서 집단과 개인 사이의 불안이라는 주제로 확장된 내용을 그렸다.

예매는 대전 예당 홈페이지(www.djac.or.kr)와 전용 콜 센터(1544-1556)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대전 코로나19 첫 확진자 이동 경로
대전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발생.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천안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상
민주당 공관위, 대전 박병석.박범계.
문화/연예
DJAC 청년 오케스트라 4기 단원
천안시, 평생학습관 건립 시작…202
대전문화재단 무지개 다리 사업 공모
복용 공용 도시 농업 농장 분양 신청
대군주보·효종어보 기증 국내로 돌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