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송기동) 119구조대가 중구 선화동 소재 제우스 모텔 앞 천변에서 술에 취해 주변을 걷다 중심을 잃고 하상도로로 추락하여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누워 있는 유모씨(남, 59세)를 경추보호대 착용 등 현장 응급처치 후 들것을 이용 구조하고 있다. 유모씨는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입원 치료받고 있다.

▲ 지난 28일 오전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송기동) 119구조대가 중구 선화동 소재 제우스 모텔 앞 천변에서 술에 취해 주변을 걷다 중심을 잃고 하상도로로 추락하여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누워 있는 유모씨(남, 59세)를 경추보호대 착용 등 현장 응급처치 후 들것을 이용 구조하고 있다. 유모씨는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입원 치료받고 있다.
[ 시티저널 대전중부소방서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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