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월 23일 서구 변동 가정내에서 갑자기 발생한 심정지환자를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심정지환자 소생에 기여하였다.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는 병원 전단계 현장응급의료 활동 중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것으로, 뛰어난 구급능력을 인정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송민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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