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전통나래관서…만남·소통·화합의 장으로 마련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화 재단이 이달 7일 대전 전통 나래관에서 2015 지역 특성화 문화 예술 교육 지원 사업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업 수행 단체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외에 6개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지원 사업 수강생,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 예술 교육을 매개로한 만남과 소통,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문화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대전 문화 예술 교육 지원 센터 홈페이지(www.djarte.or.kr)를 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대전 문화 예술 교육 지원 센터(042-480-1051, 1045)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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